세대 현관 폭이 넉넉해 신발 수납뿐 아니라 자주 쓰는 소품을 꺼내 쓰기 쉬운 공간이 필요했던 현장입니다. 신발장 가운데 구간을 오픈형 선반으로 짜서 우산이나 방향제, 열쇠 트레이 등을 바로 올려둘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
양옆은 여닫이 도어로 마감해 신발 수납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, 중앙만 개방형으로 열어 시각적으로 답답하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.
시공 전 / 후
시공 전
시공 후
시공 내용 요약
- 기존 신발장 철거 후 골조 재설계
- 중앙 오픈형 선반 및 원목 소재 마감
- 좌우 여닫이 도어 맞춤 제작
- 현장 정리 및 마감 점검
"신발장을 전부 막힌 도어로만 짜면 자주 쓰는 소품을 꺼낼 때마다 문을 열어야 해서 불편합니다. 가운데만 오픈해두면 수납량은 유지하면서도 동선이 훨씬 편해집니다."
홈픽스브라더 대표 김시원
이런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
01실측 및 오픈 구간 설계
현관 폭을 실측해 오픈 구간과 도어 구간의 비율을 정합니다.
02선반 및 도어 설치
원목 오픈 선반을 짜고 좌우 도어를 설치해 마감합니다.